질문이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하면 자신의 약점을 보이게 된다.
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것을 그동안 감추어 왔다.
하지만 얘기를 많이 하다 보면 실수를 한다.
이 때 수치심은 나를 한 없이 작게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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